풍경이 되는 논밭 논둑 논 한가운데 경관 파빌리온 건축


풍경이 되는 논밭 논둑 논 한가운데 경관 파빌리온 건축

마을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로 논밭 논둑 논 한가운데 이처럼 풍경을 감상할수 있는 경관 파빌리온 하나 세워놓을 수 있으면 어떠할까 싶다. 물론 딸랑 이 하나가 아닌 체계적 계획하에 면밀히 순차적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그 방향성에서의 한가지 사례로 담아 낸다. 나는 특히나 논둑 좌우로 수국을 심어 해마다 철이되면 사람을 발길을 이끌어내는 뭐 이런 행복한 논지기의 삶을 살고 누리며 이를 통해 잘사는 동네, 북적이는 동네 이런것도 꿈꾸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사람들은 꿈을 꾸기를 주저한다. 오늘은 풍경속 논밭 논둑 논 을 대상으로하는 그 한가운데 경관 파빌리온 건축 하나 투척하여 놓는다. 주변 산과 논 풍경 그리고 눈독 위 잡초들이 가득하지만 이 풍경이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기억이 될 것이다. 이 파빌리온 건축의 묘미로움에 대한 호불호를 다루고 있는것은 아니고 그저 이 풍경속 이를 담아내는 공간으로서 썰을 풀어내고 싶었다. 어쨌든 기꺼이 찾아가...



원문링크 : 풍경이 되는 논밭 논둑 논 한가운데 경관 파빌리온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