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반지하 지표면 눈높이 풍경창 지붕만 보이는 집 짓기


쾌적한 반지하 지표면 눈높이 풍경창 지붕만 보이는 집 짓기

지상면 하부에 개방형 구성하는 방식은 프라이버시를 위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아예 반지하를 구축함으로 지표면 눈높이에 맞추어 색다른 풍경을 이끌어내곤 한다. 이번은 지붕과 처마가 대지에 바짝 붙어 마치 지붕만 보이는 집 으로서 이는 사실 반지하로 조성되었기에 가능한 집짓기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처마가 애매하면 머리에 부딪힘이 발생할수 있어 아예 낮거나 아니면 높게 조율되어져야 이로인한 여타의 문제 발생이 없을것인데 사실 쓰임새 없이 낮제 조성할 이유가 있을까 싶을 것이다. 이는 바로 반지하 단층주택 개념하에 가능하고 세상에서 가장 리얼한 지붕집이 되어지기에 충분하며 주변의 이색 풍경을 맞이하는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기도 하다. 나는 반지하의 중요성도 피력하여 왔는데 위험성은 걷어내면 될것인데 반지하 자체만을 두어 1차원적 접근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았으면 싶다. 어쨌든 이렇듯 지붕만 보이는 집 짓기 사례로 금번 공간은 빵을 겸한 레스토랑임을 이미지상에서 이미 알게 되시리라 여겨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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