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 아래 걸쳐 버터플라이지붕 단차 맞배 부섭지붕 조성 전원주택 풍경채 건축

산길 도로 끝단 나홀로주택 풍경채 전원주택 건축 뷰에 일환으로서 이번은 특히나 언덕 위 아래에 걸쳐 버터플라이지붕 구성 아래로 단차 맞배 부섭지붕 부섭집 추가 조성으로 이끌어낸 집짓기 사례 이다. 도로 연동되어 있기는 하지만 에너지 자립과 빗물 활용 자생주택 구성으로 태양광 시설과 버터플라이 지붕 골을 활용하여 빗물 수집할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부분도 눈여겨 보아두셔도 되겠다. 도로 옆 경사 언덕 사이 단차 조성된 곳에 풀어낸 집짓기 방식으로서 드문드문 마을 형태로 집들이 조성된 그런 동네에 놓여진 주택 구성이기도함을 말씀드린다. 경사면 언덕 중턱 위 아래 걸쳐 놓여진 집 구성으로 언덕 아래 메인 출입구 조성되고 언덕 위 우측편 조성된 도로를 가로질러 집을 돌아서면 빌트인 주차장 구성되어져 있다. 이 사이로 외부 언덕 계단이 놓여져 있음도 알 수 있다. 전면은 처마 없는 마감선이 심플한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반면 배면은 메인 블럭화 시킨 중앙엥 인입형 구조를 별도 조성하여 테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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