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텃밭 이야기 화초며 야생화 화분 텃밭


주말농장 텃밭 이야기 화초며 야생화 화분 텃밭

2024년 2월 25일 눈 내린 텃밭 풍경 마당있는 집에서 살다가 때론 발코니가 마당 처럼 넓은 집에서 살다가 이제는 이도저도 없는 집에 살다보니 할 수 없이 주말농장 텃밭을 신청하게 되었다. 집에 커다른 고무화분만 50여개 작은 소자 하나를 성인 남자가 들기 힘들 정도로 지름이 60이고 중자가 80 이다. 우리는 화분 텃밭을 가꾸고 이 화분에는 별에 별것이 다 핀다. 화분으로만 8년차가 되었고 일부 흙은 12년 이상 돌려쓰던 흙이다. 화분에 심은 야생화며 화초 갖은 씨앗 등 도대체 이 속에서 뭐가 툭 튀어나올지 모를 정도로 화분 하나당 저마다의 자연세계가 담겨 있다. 그렇듯 애지중지하는 화분인지라 차마 처분하지 못하고 주말농장 텃밭으로 옮겨 화분 텃밭을 운영중이다. 또한 텃밭 그 자체로의 활용을 위하여 부직포 화분 60 지름 9개를 텃밭 전용으로 활요하고 있으니 이 또한 이곳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제 이곳 블로그에서 함께 다루어 보기로 한다. 식집사 로서 배우며 공유하고 나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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