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텃밭 화분 원추리 꽃 원추리 꽃말.. 각시원추리 새싹 빼꼼 ~


지금 텃밭 화분 원추리 꽃 원추리 꽃말.. 각시원추리 새싹 빼꼼 ~

원추리 꽃말 |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 각시원추리 꽃말 | 선고, 아양 근데 선고 ( 선언하여 널리 알림 ) 이것이 무슨 뜻일까. 뭘 선고한다느니 하는 이런 뜻은 설마하니 ~ 앙증맞게 올라오는 이 아이는 노랑색 각시원추리 새싹 이다. 작년 피어난 각시원추리가 얼마나 어찌나 이쁘던지 그 자리에 다시 빼꼼 얼굴을 내민다. 요즘은 새싹 공부에 열중이긴한데 새싹은 다소 넘사벽이다. 텃밭일기를 적다보면 내해에는 아는척 할 정도는 될듯 싶다. 지금 앙증맞게 고개를 내민 이 새싹이 바로 예쁜 노랑원추리 이다. 이번 토요일에 다시 영하 7도 까지 떨어진다고하니 추위에 걱정이 된다. 산에 들에 노랑색 각시원추리 지금 텃밭 화분 한켠에 원추리 각시원추리 새싹이 얼굴을 빼꼼 내밀었는데 만개할 그날이 벌써부터 설레고 기다려 진다. 오늘은 원추리 새싹 그중 각시원추리 추정 새싹에 대하여 흔적을 남겨 본다. 앞으로의 과정도 담아 소개하여 볼 수 있기를 또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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