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소래풀 새싹 소래풀꽃 싹 돋다 소래꽃 핀 풍경

사실 아직 정확지는 않고 살펴보니 소래풀꽃 새싹으로 살펴진다. 아기때 떡잎이 이처럼 무지이나 커가면서 갈라지고 결각이 생기니 아마도 멀지 않은 시간에 이를 확인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막 앞다퉈 돋아나는 다양한 새싹들이 있기는한데 여전에 내게는 오리무중... 한번은 잡초 특히 깻잎과 쑥 종류 비슷한 아이들이 많아 잡초 정리를 할때에는 아주 혼란스럽고 때론 당황스러운 적도 있었다. 야생의 환경을 가급적 유지시켜 주려고 하지만 작고 귀한 야생화들은 세력이나 피지컬에서 밀려 도태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주변 정리를 해주어야 하기도 한다. 지금은 너나없이 모두가 바뿌게 올라오고 아직은 차별없이 대하지만 부족한 아이에게는 넘치게 그리고 넘치는 아이에게는 제재를 가할수밖에는 없기도 하다. 이 새싹이 소래풀 새싹 이라고 확언하지는 못하겠지만 소래풀꽃 싹 으로 올려 놓아 보고자 한다. 다음주 넘어서면 슬슬 변화를 일으킬 것인데 그 때쯤이면 확신할수 있지않을까 싶다. 어째 인터넷에서는 소래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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