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박공지붕 2층집 용마루 위 데크 전망대, 다락방 바닥 그물침대 흥미진진 집짓기


평범한 박공지붕 2층집 용마루 위 데크 전망대, 다락방 바닥 그물침대 흥미진진 집짓기

보기 그럴싸한 집이 아니라 살기 그럴싸한 집 짓기로 그저의 평범한 박공지붕 2층집 인데 용마루 위 데크 전망대 구성하고 2층 다락방에는 그물침대 적용하면서 클라이밍 볼더와 플라잉 요가 해먹 키트 구성까지 두 딸을 둔 집임에도 참 씩씩하고 예쁘게 키우려는 부모의 배려가 엿보이는 집짓기 이다. 겉만 번지르르한 주택 보다 차라리 이처럼 살맛나는 집짓기 여야 하는것이 아닌가싶게 만드는 그런 집 구성으로 그저의 평범한 박공지붕 2층집 이지만 용마루 위 데크 전망대, 다락방 바닥 그물침대 적용으로 대표되는 집짓기 사례 뷰 담아 소개드린다. 옥상이 아닌 지붕 위 라는 설정이 더 흥미롭고 왠지 더 가치롭다. 간혹 지붕 위 용마루에 걸터앉아 있는 갸우뚱 하게 하는 굳이 그런 상상도 해보게 된다. 바로 그 지붕 용마루 위 이처럼 안정적 데크 전망대 구성하고 테라스 지붕창을 통한 진출입이 이루어지는 이런 공간은 간혹 그 시간의 특별함으로 힐링적 포인트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비상식수 일까. 오크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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