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축축한 크롤 공간 크롤 스페이스 공간 탈바꿈 사례

전체가 아니면 부분적으로도 크롤이라는 대지 위 아래 GL에서의 낮은 반지하 공간으로 목조주택에서 유래되었고 기초의 유지와 배관의 통로 등 다양한 사용상의 목적이 있겠으나 지하공간이라는 한계로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어둡고 축축하며 더럽고 징그러운 공간을 묘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클롤공간의 활용을 통한 새롭게 변신하는 사례를 보여드림으로 아니면 애초부터 크롤이라는 공간을 선행으로 작업한 후 그 위 본채를 계획하여 보아도 좋을 크롤스페이스 공간의 유용성을 담아 보고자 한다. 신축이나 리노베이션시 크롤스페이스 라는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유용하고 쓸모있는 공간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기대하여 본다. 건축 허가상에 공간이 아닌 현실속의 공간 크롤스페이스 이다. 이 사례는 아예 지하실 처럼 만들어 버린 크롤 공간이다. 습기 대책만 잘 세운다면 이처럼 크롤 이라는 또 하나의 세계를 연출하여 볼 수 있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활용한 크롤스페이스 공간으로는 앞서 소개한 플레이룸이 있다. 기발나게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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