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 33장


욥기 / 33장

욥기 / 33장 욥기 33장 1절 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내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욥기 33장 2절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말하는구나 욥기 33장 3절 내 마음의 정직함이 곧 내 말이며 내 입술이 아는 바가 진실을 말하느니라 욥기 33장 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욥기 33장 5절 그대가 할 수 있거든 일어서서 내게 대답하고 내 앞에 진술하라 욥기 33장 6절 나와 그대가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욥기 33장 7절 내 위엄으로는 그대를 두렵게 하지 못하고 내 손으로는 그대를 누르지 못하느니라 욥기 33장 8절 그대는 실로 내가 듣는 데서 말하였고 나는 그대의 말소리를 들었느니라 욥기 33장 9절 이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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