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 32장


욥기 / 32장

욥기 / 32장 욥기 32장 1절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욥기 32장 2절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욥기 32장 3절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욥기 32장 4절 엘리후는 그들의 나이가 자기보다 여러 해 위이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욥기 32장 5절 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화를 내니라 욥기 32장 6절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 욥기 32장 7절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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