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과 경력직이 이직할 때의 현실적인 회사 선택 기준

안녕하세요? 디테일컨설팅입니다. 저는 이직을 7번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실적인 회사 선택 기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회사의 성장성이 중요하니, 연봉보다는 미래를 보라는 그런 아름다운 회사 선택 기준이 아니라 현실적인 기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회사 선택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닙니다. 아름다운 기준에 대해서는 이미 훌륭하신 블로거분들이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 1. 워라벨 저 또한 30대 초반까지는 워라벨에 그리 중요한 가치를 두지는 않았으나, 나이가 들어가면 월급 대비해서 필요 이상의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적절한가? 이러한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잡플래닛, 블라인드와 같은 곳에서 그 회사의 워라벨이 대략적으로 어떠한 지는 스케치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내 소속 부서가 어디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회사의 전반적인 워라벨은 충분히 확인이 가능해요. 저 같은 경우는, 경력직으로서 제가 연차를 내지 못할 사정이면 면접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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