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을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


내가 술을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

shootervision, 출처 Unsplash 내가 술을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 오늘은 음주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술에 대한 약간의 현타라고나 할까요? 그런 게 있어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그저께, 어제의 글을 따로 적지 못했더라고요. 그저께에는 낮에 바빴고, 영화 모임에 참석하느라 적지를 않았네요... 어제는 그저께의 여파로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아서 적지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글로 적어보니 저는 음주를 가능한 하지 말아야 한다고 더 잘 느껴지네요. 이 글을 적기 시작한 이유는 술에 대한 현타가 와서라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현타를 느낀 가장 큰 이유는 체력과 욕망의 괴리라고나 할까요? 저는 술을 먹고 싶어서 먹는데,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리바운드가 오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숙취가 오고, 체력이 없다면 그걸 견뎌내기가 힘들어요. 그렇게 되면 컨디션이 완전히 망가지는 거죠. 컨디션이 망가지면 하루에 해야만 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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