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는 말처럼 아픈 말은 없다/최인숙


보고 싶다는 말처럼 아픈 말은 없다/최인숙

날씨 탓이라고 변명을 해 보았다. 요리도 간편한게 좋고 책도 어렵고 복잡한 게 싫어서 요즘은 시집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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