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무늬오징어 졸업


20년 무늬오징어 졸업

20년 무늬오징어 졸업식2020 무늬 시즌 짧고 굵게 끝나네요.선장이 제일 좋아하는 장르인데 너무 아쉽게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표층 수온 19.3도.표층수온 20도 이하로 가며 어려워지더니 아쉬운 작별을 고합니다.사실 끝은 아니죠.정말 즐기는 앵글러라면 이때야말로 사이즈 갱신의 기회이지만 한마리를 보고 출조하기엔 선장에게는 너무 큰 부담 입니다.키로오바도 자주 보여주었던 최근 조황인데.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렵니다.내년 봄 대물시즌 필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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