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와 이웃분들께


블로그 방문자와 이웃분들께

오늘은 어떤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지만 문득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 본격적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 시작한건 작년 11월 1일이었습니다. 나도 내가 아는 정보를 전파해 보고 싶어! 라는 막연한 생각을 시작으로 그래서 무엇을 전파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고, 남들과 다르게 내가 꾸준하게 하는 것은 앱테크니 앱테크에 대한 정보를 올려보자! 라는 결론으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글쓰는것에 단련되지 않은 근육들을 쓰느라 꽤나 이랬다 저랬다 했고, 남들처럼 블로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에 스킨도 바꿔보고 레이아웃도 바꿔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아니 겪는 중입니다) 그다지 전문적이지 않은 블로그였기 때문인지 방문자 수는 두자리수에 그치는 날들이었는데요... 다른 블로그를 보며 조금씩 모방도 해보고, 제 블로그 방문 유입 키워드를 (나름)분석도 해보면서 어느순간 방문자수가 세자리수로 늘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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