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당일치기로 보드 타고 오기


휘팍 당일치기로 보드 타고 오기

2010-11 시즌부터 10년 정도 꾸준히 스키장을 다녀왔지만 2020-21 시즌에는 코시국에 대한 걱정과 줄어든 보드에 대한 열쩡 등등으로 처음으로 스키장 가기를 스킵하게 되었다. 근데 막상 1년 쉬니 한 시즌만 건너뛴 건데도 다시 타고 싶은 마음이 스멀 올라오더라. 참으로 변덕스러운 마음. 2년만에 휘팍으로 보드 타러 가기로 했다. 오래 묵긴 했지만 내 보드 장비를 아직 보관중이다. 보일러실에 2년 넘게 있었던 보드 가방을 꺼냄 어휴 먼지 봐 먼지 닦고 내용물이 그대로 잘 있는지 확인(열어봤는데 없으면 낭패)하고 침대에 누웠다. 당일치기로 스키장에 가려면 새벽 셔틀을 타야한다. 새벽 2시반에 겨우 잠들었는데.. 4시에 알람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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