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살이 많거나 없는 경우


관살이 많거나 없는 경우

7. 관살(官殺)이 많은 경우 관살(官殺)이 태과하거나 혼잡한 경우는 자기 세계에서 안주하고 억압심리를 가지게 되지만 규범적인 생활을 한다. 자신이 만든 틀에 묶여 사는 사람, 즉, 억압심리가 강하게 나타나서 매우 갑갑하며 자꾸 뛰쳐나오고 싶은 생각이 든다.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고 항상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인정을 못 받을 수 있다. 조급한 심리구조 때문에 편안하게 있지 못하고 현실을 극복하고자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되지만 과감하게 추진하지 못하고 현실에 발목 잡히는 경우가 많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잘 견디어 내며 규범적이고 충실하지만 좋은 법이든 나쁜 법이든 다 따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제심이나 절제심이 강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폭발한다. 관살이 많으면 대의명분에 목숨 건다. 현실적 안정감은 떨어지고 일만 많으니 피곤한 인생이고 직장의 변동이 크다. 관살이 많은데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면 평생 기복이 많다. 자립 의식이나 자아...


#관살無 #관살이많은경우 #관살이없는경우 #관살태과

원문링크 : 관살이 많거나 없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