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3. 18(수) 야간근무로 지치는 요즘


2020. 03. 18(수) 야간근무로 지치는 요즘

이번주 야간근무로...생활 패턴이 완전히 붕괴되었다,낮에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피곤하다,,,,,그렇다고 낮에 몇시간씩 자는게 아니라 2-3 시간 정도라 계속 잠을 자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고 있다,,오늘도 두시간 잠깐 자고 몽롱하게 침대에 누워있다가잠도 안오고 해서 그냥 산책 겸 걸으러 나갔다.생각보다 춥더라 오늘은,,잠깐 공부해주고 바닷가를 따라서 쭉 걷는 일상추워서 그런지 맑다ㅋㅋ맑은 공기는 걷기에 정말 좋다생각보다 산책나온 사람들도 많고데이트하는 커플들도 많다ㅋㅋ낚시하는 아저씨도ㅋㅋㅋ 구경하는데 20 - 30짜리 한마리 잡으셨다그렇게 걷다보니 도착한 부산의 청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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