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기 둘쨋날 -1 무이네 누워가는 버스


베트남 여행기 둘쨋날 -1 무이네 누워가는 버스

첫날은 오랜 비행으로 제대로 구경도 못했다 그래도 호주이후로 오랜만에 찾아간 엘리 브라운슈가 펄 밀크티ㅋㅋㅋ베트남에서 두번째 날부터 제대로 된 여행을 시작했다두번째날 새벽에 무이네로 가는 버스를 탔다.호치민 - 무이네누워서 가는 버스라니ㅋㅋㅋ신기한 버스를 타고 무이네~~~~따뜻하다 못해 따가운 여름의 햇살~~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여행가는거 만큼 좋은 여행도 없다ㅎㅎㅎㅎ도착과 동시에 호텔에 짐풀고 스쿠터부터 에약ㅎㅎㅎ베트남에 왔으니ㅋㅋㅋ 한국보다 싼 물가를 제대로 즐겨야지맛집? 즉흥여행에 그런거 없다ㅋㅋ그저 달리다가 원하는 가게가 있으면 들어가서 먹는다가게에서 커피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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