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SE, 2년 사용후기


애플워치 SE, 2년 사용후기

요즘 밖에 나가보면 워치나 밴드류를 차고있는 사람이 꽤 많아졌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다. 글쓴이 학교 선생님들도 대부분 갤럭시워치 또는 애플워치를 항상 차고 다니신다. 애플워치 구매 전까지는 미밴드도 아니고 완전 이름도 없는 중국 ODM 제품의 밴드류를 차고 다녔다. 당연히 기능도 뭐가 없다. 아주 기본적인 심박수, 칼로리 소모, 운동 기능 몇가지 정도 뿐이였다. 그런 밴드류가 워치류로 한번에 업그레이드 되다보니 워치에 대한 글쓴이의 만족감은 되게 컸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어딜 나가거나 학교에 까먹고 안 차고가거나 하면 굉장히 허전하다. 불편하다까지는 아니지만 항상 차고 다니던게 없으니 시간도 제대로 알 수 없는 등 했다. # 애플워치 구매 이유 애플워치를 구매 한 이유는 딱히 없다. 글쓴이가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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