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피드시티? 그래 까짓 거 내가 가 준다


래피드시티? 그래 까짓 거 내가 가 준다

래피드시티 - 위키백과 - 래피드시티는커녕 사우스다코타 주도 갈 생각이 1도 없었지만, 1/24(월) ~ 2/15(화) 서울-휴스턴//덴버-래피드시티-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서울 유나이티드항공 56만 원 - 휴스턴에서 덴버,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두 번의 출도착 다른 여행이 56만원이라면 - 흠, 가야지 라피도시티, 아니 래피드시티! 이름도 입에 잘 안 붙지만 ㅋㅋㅋ - 미국 대통령 4인의 두상이라도 보고 오지 뭐! 11번가에서 재검색 하니 55만 원 - 재검색 버튼으로 검색한 11번가에서는 55만 원까지도 있는데 - 같은 항공권을 찾으려니 눈이 빠진다 - 그냥 적당히 스케줄 좋은 걸로 골라야겠다 1/26(수) ~ 2/5(토) 서울-래피드시티 왕복 56만 원 항공권을 기준으로 본 Like 페이지 - 래피드시티를 거점(?)으로 항공권을 검색하면? - 꼭 출도착 다른 여정이 아니어도 되고 - 뉴욕도 60만 원에 간다 틀에 얽매이지 마세요! 해외여행! 꼭 한곳만 찍고 올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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