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캐너 Everywhere, 가장 저렴한 달 검색 결과 - 뉴욕 왕복 71만 원~ 가장 싸다는 날짜로 검색했더니 추천은 127만 원, 최저가는 2회 경유 89만 원 1/24(월) ~ 2/5(토) 서울-뉴욕-매디슨-샌프란시스코-서울 58만 원 그런데, 매디슨을 목적지로 뉴욕을 덤으로 가면 58만 원! "래피드시티? 그래 까짓 거 내가 가 준다"와 "미국, 세 번의 출도착 다른 여행 55만 원"과 같은 마법이 매디슨에도 통한다. 이름도 모르겠는 다코타 주들의 도시에 비하면 위스콘신 주의 주도인 매디슨은 꽤 큰 도시 그래서 비행편도 많고 뉴욕을 다녀오기도 수월한 편 1/31(월) ~ 2/12(토) 서울-샌프란시스코-매디슨-뉴욕-서울 58만 원 뉴욕을 꼭 먼저 갈 필요가 없다면 이게 더 좋아 보인다. 샌프란시스코에 며칠 머무는 이유는 매디슨을 2회 경유로 가는 것이 부담스러워 쉬었다 가는 것일 뿐 카약에서 56만 원에 검색된 가격은 있는데 다시 검색하니 잘 안 나온다. 재검색 버튼을 ...
#11번가
#위스콘신
#스카이스캐너
#샌프란시스코
#매디슨
#뉴욕
#공항을지정해서검색
#MoM
#Everywhere
#Awesome
#55만원
#항공권보물찾기
원문링크 : 뉴욕을 55만 원에 가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