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항공권, 미국과 유럽 절반의 세계일주 94만 원


부활한 항공권, 미국과 유럽 절반의 세계일주 94만 원

2/4(금) ~ 2/23(수) 샌프란시스코-코펜하겐-런던//더블린-오슬로-뉴욕 37만 원 지난 5월 초 "미국과 유럽 절반의 세계일주 항공권 97만 원"에서 소개한 샌프란시스코 출발로 유럽을 일주하고 뉴욕으로 돌아오는 항공권입니다. 당시 36만 원을 소개했는데 며칠 안되어 120만 원을 훌쩍 넘겨 버렸는데, 오늘 보니 다시 30만 원대에 복귀했습니다. 가격이 오른 이유는 특가 종료이고 가격이 다시 내린 이유는 역시 새로운(전과 비슷한) 특가 덕분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소개하는 항공권은 이런 경우가 참 많습니다. 많은 항공사들은 특가를 내놓았다가 다시 없앴다가 다시 내 놓기를 반복합니다. 보통은 규정도 거의 같아서(항공사들이 자사 항공권의 규정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도 아니고 당연히 자주 있는 일도 아니거든요. 뭐 가격도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좌석 소진만 없다면 비슷한 가격에 다시 검색됩니다. 특히 먼 미래에 출발하는 항공권이라면 특가가 없어져서 가격이 몇 배로 뛰더라도 조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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