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래도 안 갈래? 밴쿠버 37만원, 토론토 39만원, 캘거리 44만원, 몬트리올 45만원, 위니펙 60만원


캐나다, 이래도 안 갈래? 밴쿠버 37만원, 토론토 39만원, 캘거리 44만원, 몬트리올 45만원, 위니펙 60만원

지난 19일 46만원짜리 밴쿠버 왕복 항공권을 소개하고, 3일 후인 22일 다시 7월 출발로 캐나다 여러 도시(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등)를 다녀오는 초특가 항공권들을 소개했습니다. 당시 "7월 말쯤 출발하는 항공권을 원한다면 검색이 가능할 때까지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그 때까지 현재의 초특가 운임이 유지된다는 전제인데, 초특가 항공권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델타항공이라 어찌 될지 예측하기가 어렵네요."라고 언급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하루 뒤인 23일부터 가격이 확 올랐더군요. 가장 싼 밴쿠버 왕복 최저가가 70만원대 중반의 평범한 가격(?)으로 올랐으니 초특가라고 하기에는 먼 가격이 되었었죠. 뭐 너무 싼 가격이라는 판단에 특가를 없앴나 했었죠. 그런데, 오늘 다시 지난 19일이나 22일 소개했던 가격보다 훨씬 더 싼 가격으로 돌아왔습니다. 4/8(금) ~ 4/17(일) 서울 - 밴쿠버 - 서울 37만원 먼저 밴쿠버 왕복 항공권입니다. 4월 출발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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