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왕복 72만원, 산크리스토발과 안티과 여행 항공권 76만원


과테말라 왕복 72만원, 산크리스토발과 안티과 여행 항공권 76만원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마야 유적지 티칼, 칼데라 호수 아티틀란, 안티과 풍경, 파카야 산 화산 피크닉 지난 주 평생 술안주용 쿠바 항공권을 소개하며 아에로멕시코가 지난 6월 말 파산을 신청한 후 싸게 파는(그래서 소개할 만한) 항공권이 별로 없다고 했는데요. 예외가 있더군요. 바로 과테말라입니다. 항공권 가격이 싸도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없다면 여행자의 관심을 끌 이유가 없을 텐데요. 글쎄 잠깐 찾아본 과테말라는 볼거리가 넘쳐나는 나라더군요. 특히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의 공항에서 우버로 $20만 내면 갈 수 있는 도시인 안티과는 과테말라 여행의 거점 도시라 할만해서, 멀리 떨어진 마야 유적지 티칼을 제외하면 모두 안티과에서 머물며 둘러볼 수 있겠더라구요. 5/28(토) ~ 6/6(월) 서울 - 과테말라시티 - 서울 아에로멕시코 72만원 5월 말 ~ 6월 초 일정의 과테말라 왕복 항공권이 최저가 72만원입니다. 중남미를 갈 때 가장 짧은 거리가 나오는 멕시코시티를 1회 경유하는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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