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육로로 미국을 가는 항공권 77만원~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육로로 미국을 가는 항공권 77만원~

최근 항공권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미주 대륙의 항공권 가격은 이미 두어 달 전부터 비싸지기 시작해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검색해 보니 왕복 비수기 최저가로도 60만원대는 아예 없고(하와이 제외) 70만원대에 찾을 수 있는 도시도 몇 개 없더군요. 한동안 미주행 항공권을 소개하지 않은 이유입니다.(유럽도 오름세는 확연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덜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래도 미국이나 캐나다를 가고 싶은 분들은 있게 마련이라, 미국이나 캐나다 항공권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최저가가 70만원을 훌쩍 넘는(그래서 싸게 느껴지지 않는) 단순한 왕복 항공권을 굳이 소개하고 싶지는 않아서 오랜만에 조금은 특이한 항공권을 찾아보았습니다. 도로를 포함한 왼쪽은 캐나다, 오른쪽은 미국 - 구글 지도 스트리트 뷰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은 캐나다의 밴쿠버와 미국의 시애틀을 육로로 가는 항공권입니다. 밴쿠버와 시애틀은 약 230km 떨어져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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