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리뷰이니 참고만 하세요. (스포/내용 포함)*** 제목: 시리도록 불꽃처럼 작가: 유진성 장르: 무협 출판사: JHS BOOKS 총 8권 완결 (연재 201화) (출판사 변경으로 현재 출판사 표기) [작품 소개] 빙공의 절대 고수 백무진. 마침내 세상으로 나오다 [줄거리] 주인공 백무진 백무진은 설산백가의 젊은 가주이며 빙공의 절대 고수이다. 설산백가는 쇠락하고 잊힌 가문으로 가솔들이 열 명도 채 되지 않았다. 백무진은 어린 나이부터 설의봉에 올라 혹독한 무공을 수련했다. 가솔들이 대체 왜 굳이 험준한 설의봉에 가서 수련을 하느냐 물어도 백무진은 그냥 웃을 뿐이었다. 백무진은 아버지가 남긴 서찰을 통해 가문의 무공인 백화신공이 마공이라며 마도로 몰려 사람들을 피해 설산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었다. 역대 가주들은 언젠가 중원에 다시 나아갈 후손을 위해 아끼고 아껴 인형설삼, 피독주, 현철, 각종 영약들 그 모든 것들을 본인들이 취하지 않고 오로지 후대를 위해 설의봉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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