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끄적끄적


오늘은 그냥 끄적끄적

3월달이 시작되었다. 새해 첫날부터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자는 다짐은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듯하다.하기야 사람심리가 포스팅을 해서 많은 이들이 찾아와서 읽어주고 댓글달아주면 덩달아 신이나서 열심히 했겠건만,내 블로그는 심장이 헐떡헐떡 딱 죽어가기 일보직전까지 온듯하다.요즘 젊은 블로거들을 따라잡기가 힘들다. 나이먹으니 이벤트도 많이 줄어들고 일도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이 되다보니 그런가보다. 푸념하기는 싫다.나도 젊음의 열정을 느껴봤고 또 그리했으니까. 또 다시 시작이라는 단어를 쓰기는 죽어도 싫다.나이 40대중반이 되고서야 느끼는거지만,하나하나 차근차근이란 단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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