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입안에서 살살녹는 스테이크 좀 설어정 부산대맛집

태풍이 지나간 부산의 날씨는 매우 화창하고 하늘도 높아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음을 알게 해준다. 자기야 입안에서 살살녹는 스테이크 좀 설어정 부산대맛집 부산대에는 정말 맛이 있다는 식당이 즐비하다. 역시 소문이 빨리빨리 도는 젊은이들의 거리라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맛없으면 그냥 빨리 가게 접는 곳도 많다고 한다. 그런 치열한 식당들 중에서도 가성비에 맛까지 제대로 살아있는 코로나시대에도 웨이팅이 뭔지를 알려주는 그런 식당이 있다. 맛있어서 포스팅하는 나의 가치를 같이 포스팅에 넣어본다. 설어정 부산대 설어정 2인 세트 주문했다. 스몰스테이크 한상 세트 카레돈까스 청포도쥬스 미니우동 이렇게 주문^^ 맛있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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