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면 하고 싶은 것들


주절주절 :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면 하고 싶은 것들

아~진짜 미치고 환장하는 2021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하고싶은 것들 가고 싶은 곳들을 못가보니 정말 슬픈 시간이다. 뭐~나만 그러겠냐. 지구촌 모든 인간들이 다 힘든 시기인지라~ #코로나19 #펜데믹 #코로나펜데믹 #세계여행 #보라카이여행 #스위스여행 #이탈리아여행 그래도 잠깐동안 아니 잠시동안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면 하고 싶은 것들을 살포시 생각해봤다. 첫번째. 레져스포츠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잘 타기는 어렵겠지만 나도 내 젊은 시절엔 웨이크보드 좀 탄다 했지. 물론 지금도 마음만 먹음 탈 수도 있겠지만. 웨이크보드라는게 나만 타는게 아니다. 웨이크보드를 당겨주는 보트가 있고 보트에는 게스트들이 탄성을 질러줘야 제맛이니깐. 두번째 , 보라카이 여행 진짜 가고싶은 곳 중에 한곳이다. 예전 포스팅도 해봤지만 화이트비치를 뛰놀던 그 느낌이 너무너무 그립다.그리워. 코로나 종식되면 일빠로 갈꺼같다. 3번째 스위스여행~ 그래도 행운이랄까 . 스위스 여행을 펜데믹 바로 전에 다녀와서인지...


#보라카이여행 #펜데믹 #코로나펜데믹 #코로나19 #주절주절 #이탈리아여행 #여행가고파 #스위스여행 #세계여행 #희망사항

원문링크 : 주절주절 :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면 하고 싶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