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굴비 비린내없이 구워보자

보리굴비 비린내없이 구워서 먹어볼께요! 안녕하세요 가끔 요리도 하는 동하씨예요. 다들 보리굴비하면 짬쪼름하니 침이 꼴딱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먹기에는 정말 맛나는 보리굴비가 애매한게 비린내가 정말 많이 나서 집안곳곳에 냄새배기가 일쑤예요. 제가 보리굴비를 포함하여 생선구이를 너무 좋아하기에 저만의 방법으로 구워보는거 알려드려볼께요. 그렇다고 제가 하는게 정석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보리굴비 냄새없이 구워보자. 냉동실에서 잘 쉬고 있던 보리굴비 보리굴비는 냉동실에 잘 보관하면 오랜시간 나눠먹을 수 있어요. 저번 추석때 받은 선물중 이제 이만큼만 남았어요. 마트에서 파는 싼 와인을 준비합니다. 제일 싼 와인은 만원대에 만나실 수 있어요. 오늘 먹을 보리굴비는 수량이 좀 되네요. 제가 한번 먹을 때 좀 많이 먹는 편이랍니다. 냉동된 보리굴비를 물에다 다시 놓아줍니다. 와인을 아낌없이 물에다 충분히 부어서 보리굴비를 1시간정도 담가줍니다. 저번에도 이렇게 해봤...

원문링크 : 보리굴비 비린내없이 구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