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텍라벨지 말고 투명 방수 스티커 제작 하는 법

혹시 라벨지를 써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처음 라벨지를 만나본 계기가 사무실이었는데요. 아마 다들 느끼시겠지만, 일하다보면 라벨링을 해야 되는 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예를들어 제품에 샘플로 부착을 한다거나, 우편봉투에 주소를 붙이거나 한다는 계기로 말이죠. 또한 생활속에도 라벨지가 부착된 사례는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것이 바로 소주병인데요. 여기 있는 소주병들도 다 라벨지로 인쇄된것이 공장에서 자동으로 붙여져서 시중에 판매되는 형식일거에요. 아마 거의 모든 제품들은 라벨지로 이름이 달려서 시중에 시판되고 있겠죠~! 보통 사람들이 주로 쓰시는 라벨지가 폼텍라벨지 일텐데, 저도 이 포스팅을 쓰기전에는 이게 폼텍?인지 아예 몰랐거든요. ( 제가 발주를 넣었으면 이름쯤은 기억했을탠데..) 바로 요녀석이죠! 폼텍라벨지라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많은 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드라구요~! 크기 사이즈는 모두 제각각인데 주로 사무실용 복합기에서 가장 많이 출력하는 사이즈가 ...

원문링크 : 폼텍라벨지 말고 투명 방수 스티커 제작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