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먹은 생강차


다방에서 먹은 생강차

이쁘고 화려한 커피전문점들이 넘쳐나지만 오늘은 면소재지 최고의 상권에 자리잡은 다방 그래 진짜 다방을 갔다군대에서 외출나가서 가본 다방 이후에아~ 이 얼마만에 가보는 다방인가?코로나19는 이 시골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손소독제가 어김없이 비치되어있다"다방하면 커피"어릴적 당구장에서 아재들이 시켜먹던 그 둘둘둘 커피가 똭 떠오른다 따로 메뉴판은 없다 그냥 벽한켠에 시크하게 딱풀로 붙인건지 밥풀로 붙인건지 아슬하게 붙어있다커피는 여기 아니라도 많이 먹고 댕기니 날씨도 많이 춥겠다 오늘은 좀 고급진 생강차를 먹어보겠다무려 4.000원 ... 여기는 후불제다 다먹고 계산을 하면된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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