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행랑채서 밥먹고 밀양공원서 소화시키기


밀양 행랑채서 밥먹고 밀양공원서 소화시키기

행랑채꽤 오랫만에 행랑채주말이면 기본웨이팅 30분정도는 각오해야하는 곳인데꾸리한 날씨탓인지 코로나탓인지 웨이팅없이 먹을수 있었다 메뉴는 비빔밥 수제비 고추전 감자전 4가지가 끝이다난 맛집 리뷰하는 블로거가 아니므로 맛평가는 하지 않을꺼임...각자 가서 드셔보시고 각개판단바람난 맛있는데 넌 맛없을수도!난 맛없는데 넌 맛있을수도!...간단하게 비빔밥 한그릇만 먹고 나왔다늦은 아침을 먹었던터라 맥주한잔에 고추전은 포기했다 ...행랑채에 붙어있는 인테리어가 친근감있는 찻집구경도 해본다찻집에서 차는 안사먹고 구경하고 사진만 찍고 나와서..........

밀양 행랑채서 밥먹고 밀양공원서 소화시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밀양 행랑채서 밥먹고 밀양공원서 소화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