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카와 온천 마을 료칸 '이야시노사토 키야시키' - 가이세키, 바(Bar) 라운지, 조식 후기


쿠로카와 온천 마을 료칸 '이야시노사토 키야시키' - 가이세키, 바(Bar) 라운지, 조식 후기

일본 정통 코스 요리 ' 가이세키 ' 료칸 가이세키 리뷰 4시반에 가족탕 즐기고 야무지게 개인온천까지 하니까 숙박요금에 포함된 가이세키 먹을 시간이 됐다. 가이세키는 18:00/ 18:30 에서 선택할 수 있고 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19시까지는 제공한다고 한다. 료칸 식당 석식과 조식을 제공하는 식당이다. 독채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식사 공간은 좌식도 있었고 의자에 앉는 공간도 있었다. 나는 의자에 앉는 공간 입식이었다. 우리 전용 방에 도착했더니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넘무 정갈해.. 가운데에 돌판이랑 생선이 구워지고 있는게 너무 신기했다. 에피타이저 아래쪽은 에피타이저 위쪽은 회였다. 에피타이저는 정말 원재료 맛이 잘나는맛.. 일단 한국에서는 잘 못먹는맛이었다. 달달한편이었고 슴슴했다. 음식 하나하나 딱 보이는 그 재료의 맛인데 오 맛있어 하면서 먹었다. 회는 맛있어서 잘먹었다. 내가 회에 대한 철학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오른쪽 사진은 처음 먹는맛... 토란과 계란말이 특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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