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8. 01 (토요일)PM 02:30 2.82kg일단 울음으로 시작할게요!!!흐아ㅏㅏㅏ아ㅏㅏ ㅠㅠㅠㅠ깜찍맘은 7월30일부터 31일까지 엄청많이 걸어다녔어요 ,빨리 깜찍이가 보고싶었던 것도 물론 있었지만너무 답답하고 겉고도 싶었고 정말 아기 태어나면“아무것도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도 못할 것이다”라는 맘들의 예언 때문이었어요..30일에는 애견카페에 방문하여 엄청 오랜시간동안 자두와 함께 놀았구요(포스팅할거예요!!)31일에는 아부지가 주신 스타벅스 쿠폰을 이용해서 커피도먹고 , 부평의 주말 프리마켓도 구경하고 , 집에 둘 예쁜 꽃도 사고 , 친구랑 놀려고 고기도 삿어요 (포스팅할게요!)7월31일 오후 잔잔한 뭉침7월31일 저녘 1..........
20년8월1일 :: 깜찍이가 태어났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년8월1일 :: 깜찍이가 태어났어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