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일 아기 깜찍이 정우의 육아일기

항상 매일매일 같은 일상의 육아예요!저는 요즘 정우 울리는 재미로 살아요cc우는 모습이 입 삐쭉삐쭉거리며시동거는게 너무 귀여워 죽겠더라구요!마지막으로 엄청 서럽게 우는 모습이진짜 깨물고 싶어 죽겠더라구요.심지어 제가 아기일때 울던 표정이랑정우 우는표정이 똑같아서 볼때마다 신기하고저도 지금도 이렇게 울거든요!c우는 이유가 엄마가 우는척 해서같이 우는중 cccccccccccc 낮에 많이 잠들어서 그런지새벽에 잠도안자구 엄마, 아빠괴롭히고 있더라구요.그래도 저는 행복해요새벽에 깨서 말똥말똥쳐다보기만해도 심장이 쫄깃하구연애때 설레던 감정이 다시 올라와서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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