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블로그 코칭 후기를 이렇게 쓰면.. 진짜 너무하네..


아니 블로그 코칭 후기를 이렇게 쓰면.. 진짜 너무하네..

지난 주 토요일에 블로그 1:1코칭을 진행했습니다. 토요일은 가급적이면 코칭을 하지 않고 휴식의 시간으로 삼고 싶지만, 여차저차 일정이 안 맞으면 주말에도 일을 해야겠지요. 허허~ 주어진 코칭시간은 30분입니다. 30분.. 어떻게 보면 꽤나 긴 시간이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진짜 코칭을 진행하다보면 30분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제가 준비한 이야기만 해도 족히 40분 이상은 걸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코칭을 하기 전에 개인별 블로그의 문제점을 모두 진단합니다. 문제는 이 걸 하는 데에도 3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실질적으로 코칭을 위해 제가 투자하는 시간은 무조건 1시간을 초과합니다. 제 시간은 금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여러분의 시간도 금입니다. 그래서 30분이지만 정말 필요한 내용들을 전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공을 들여 준비를 합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줌미팅을 통해서 열심히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화면을 공유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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