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시는 다자녀 가족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43만 다자녀 가족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오늘은 서울시 다자녀 2명 완화 및 이로인해 받을 수 있는 혜택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①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기준 완화 다중이 행복카드는 서울시가 다자녀 가족에게 다양한 경제적 혜택과 각종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 2007년부터 우리카드와 협력해 발급하고 있는 카드다. 다중이 행복카드를 활용하면 약 1,508개의 협력업체를 이용할 때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기준을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에서 만 18세 이하로 완화했다. 즉, 중 고등학생이 있는 다둥이 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서울시는 "뉴 다둥이 행복카드"라고 명했다. [뉴 다둥이 행복카드 주요 할인 내용] 문화시설 :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전시 및 공연시설 : 국립극장, 정동국장 등 출산 및 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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