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만에 전자책 만들기 프로그램 전자책러닝메이트(전러메) 프로그램이 시작된지 2주가 지났고, 우리는 절반 정도 책을 완성했다. 그리고 어제 주간 미팅을 가졌고,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노매새드 전자책을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이제 4번째 책이라 이젠 좀 잘 팔아보고 싶다. 와디즈 펀딩, 텀블벅 펀딩 등을 활용할 고민하고 있다. (아마도 못할 것 같지만). 블로그에 전자책을 쓰고 있다고 남기는 것도 이러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열정부자엄마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과 지식을 정리해서 책을 쓰는 것은 다른 문제인 것 같다.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내가 너무 쉽게 보고 시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노매새드) 그 과정이 곧 성장이다. 뿐만 아니라 열정부자엄마님은 블로그 운영 기간이 길고, 블로그로 충분한 성과들을 내고 계시기 때문에 전자책을 활용해 다음단계(강의, 컨설팅)로 넘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독서산책 크몽에서 내가 쓰고 있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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