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창업 5가지(1+1+1은 몇이 될까)

소름이 계속 돋는다. 창부캠 300을 강의를 들으며 내가 왜 이 강의를 이제 들었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제라도 이 강의를 듣게 된 것에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왜 안될까? 왜 안돼지?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며 좌절에 빠지기를 수십번, 하지만 그 좌절을 극복하고 다시 올라오기를 수십번.. 아마도 이 과정속에서 나는 많이 성숙한 듯하다. 강의를 들으며 자꾸 소름이 끼치는 이유는 내가 수십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달았던 내용들이 강의에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모임의 리더가 되어 나를 성장시키는 것.. 내가 이미 하고 있는 과정이었고, 이 과정이 정말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심지어 모임창업이라는 주제로 전자책도 작성했었다. 좋아하는 일을하며 돈도버는 온라인 모임창업 노하우(전자책 + 10분코칭) : 네이버 엑스퍼트 엑스퍼트: [전자책 목차] [저자 소개] 2020년 11월! 직장이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원문링크 : 특이한 창업 5가지(1+1+1은 몇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