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상반기 한국특허정보원 인적성 후기


2021상반기 한국특허정보원 인적성 후기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시험을 봤다. 조그만 원들은 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을 보나 보다 저번에 다른 곳 상공회의소에서 볼 때는 정수기 사용이 되었는데 오늘은 안 되었다. 1. 인성검사 인성검사가 너무 어려웠다. 이렇게 어려운 인성검사는 처음이다. 인성검사는 이지선다이고 본인이 좀 더 가까운 것을 선택하면 되었는데 문장형이고 상호배타적인 문장이 아니라 비슷한 문장이다. 예를 들면 화가 나면 사람을 팬다/ 화가 나면 물건을 부신다 정직하게 살면 바보가 된다/ 법이 잘못되었다. ?????? 이런 문항들이라서 너무 어려웠다. 2. 적성검사 ncs 기반의 직무능력평가. 난이도는 평이하였다. 인성검사가 제일 어려웠다. 3. 결과 탈락은 했는데 일단 인성이 합격이다. 인성을 다 풀지 못했다. 210문제중 190~200문항 정도 답한 것 같은데 인성통과를 한거 보면 시험지 앞면에 공지했던 180문항 이상만 풀어도 문제 없으면 통과를 시켜주는 것 같다. #블챌 #오늘일기...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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