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3_[볼티모어 오리올스]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Oriole Park at Camden Yards) 방문기

볼티모어 갈 때 치안이 안좋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했다. 치안이 안 좋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 티켓 부스가 안에서 열지 않으면 완전 차폐되어 있는 구조이다. 이런 구조는 처음 보았다. 경기장 외벽도 벽돌이고 바닥도 벽돌이고 안에 벽돌로 지은 건물들이 많아서 예쁘게 보였다. 순위 결정도 모두 끝난 상황인 시즌 말에다가 비까지 와서 관중이 거의 없었다. 옆에 보이는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홈구장 M&T뱅크 볼파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경기장 안에 있는 동상들 볼티모어의 유명한 음식으로는 블루크랩이 있다. 주변에 유명한 크랩 음식점들이 많다. 망치들고 깨먹는 곳도 있고 Crab Cake(크랩 케이크)를 파는 곳도 많다. 이너하버 쪽에 크게 있는 곳으로 갔다. 30달러정도 11번째 MLB 경기 관람. 2013NYY 2015OAK-SF 2018LAA-SD-LAD-MIA 2022PHI-BOS-WAS-BAL...

원문링크 : 221003_[볼티모어 오리올스]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Oriole Park at Camden Yards)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