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5_[뉴욕 메츠] 씨티 필드(Citi Field) 방문기


221005_[뉴욕 메츠] 씨티 필드(Citi Field) 방문기

10년 전에 경기는 못 보고 경기장 외곽만 보러 온 적이 있었는데 경기를 보러오니까 감회가 새로웠다. - 지하철 타고 가기 편하다 - 경기시간이 종종 바뀐다. 저번에 양키스 경기가 점심 경기에서 저녁 경기로 바뀌더니 이번에는 3시간 일찍 경기가 시작되었다. - Bag Policy가 매우 빡빡하다. 애지간한 핸드백도 못가지고 들어가게 한다. 밖에 있는 업체에 맡겨야 한다. (크키게 따라 12~15달러 정도인 것 같다) - 시즌 순위 결정 끝나고 다음날 와일드카드전이 있어서 주전도 많이 빠지고 했다. 다음날 와일드카드전 기념으로 응원하러 온 사람들인 것 같다. 경기는 다들 별로 관심없는 것 같았고 샌디에이고가 이 날 경기 지는 걸 중계해주니까 환호하고 좋아했다. 와일드카드전 최소 가격은 거의 100달러 정도인 것 같다. 경기장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 명예의 전당 / 팀 스토어 안에 있는 라이트 기념품들 외야에 있는 Shea Bride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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