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역 빈티지카페 에프스토리


오목교역 빈티지카페 에프스토리

오목교에서 볼 일이 최근에 몇 번 있어서 요즘은오목교에서 밥을 자주 먹었는데그 주변에 카페가 괜찮은 곳이 있을까 해서 찾아보니에프스토리라는 카페를 찾았다.마음에 든 이유는 일단 카페가 빈티지하고 이뻐서였다.저번에도 여기서 먹었는데 이번에도 방문해 보았다ㅎㅎ카페 홈페이지를 보면 이렇게 외관과 강아지가 보이는데, 카페에서 키우는 강아지이다.원래 저 아이랑 작은 아이 이렇게 두마리인데 날이 추워서 밖에 계속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ㅜㅠ정말 빈티지하고 아늑한 느낌이었는데 일단 조명이밝아서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다. 예쁘게 꾸며진 카페를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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