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 나온 서래마을 디저트 맛집인 마얘 ㅎㅎ집 근처이기도 하고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TV에 나오기 전에도 자주 방문했던 곳이다.디저트 가격이 어느정도 나가는 편이라서 한 번 가게되면 포장하는 것 까지 합쳐서 10만원 돈은 쓰고 나오는 곳이다.디저트가 금방 나가기 때문에 나는 오픈 하자마자 시간을 맞춰서 가는 편이다.TV에 방영된 이후로 인기가 더 많아져서 걱정했는데줄이 없어서 다행이었다.마얘는 프랑스 호텔에서 파티시에로 근무하던 프랑스인 호농 마얘 파티시에와 한국인 아내 김수진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프렌치 정동 디저트 카페다.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 등 재료는 프랑스에서 공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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