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 퇴사 후 심심한 일상 기록 남기기


2020.03. 퇴사 후 심심한 일상 기록 남기기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도 기록하긴 하지만,사진남기기도 애매하고,여러모로 자잘한 것들 남겨보기 위한1달에 1번만 무언가 남겨보려합니다!그만큼 엄청 길어지는 포스팅엄청 뒤늦은 3월 기록.2020년 2월 말쯤 퇴사하였지! 행복했다지!엄청 놀러다닐생각에 한가득!세부를 다녀오고 자가격리해본다며 집에서 보낸 2주..2주 후 드뎌 3월이 되었는데????3월 초에 갑자기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그리고 점점 문을 닫아야하는 헬스장과 등등... 등...퇴사 후 열심히 잡았던 친구들의 약속을 결국엔 다 취소...그리고 이것을 기록하는 4월21일까지서울을 나간 적이 없다.. 슬프다..?물론 남자친구랑은 차를 끌고 어딘가는 다녀왔지만,,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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