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018.07. 크리스 사랑해


2008.06.-2018.07. 크리스 사랑해

10년동안 함께했던 우리 애깅,,기록 겸 남겨보기 위해 쓰는 포스팅 애기때 사진 찾기가 힘들지만 ㅠ나는 이모네 냥이(크리스엄마)한테 팔목을 제대로 뜯겨서피 철철 났었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상처 ..그래서 고양이가 무서웠던 시즌에이모네 냥이들이 새끼를 낳아서... 한마리 데려왔다쥬 !근데 넘 무섭.. 근데 얘는 엄청 들이대..그러다가 적응된,, 귀여운 크리스,,나도 중딩이었던 이 시절,, 내 침대에서 항상 날 지켜봤쥬항상 내책상을 노렸다그리고 이 틈에 들어가서 짐들을 다 떨궈놓기..?내 방에서 같이 자는 것도 좋지만나 자고있을때 내 책상에 있는거 다 떨궈버리고나를 너무 밟고 다녀서....... 항상 내쫓았는데맨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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