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 카페라떼 솔직후기 (feat. 택시비, 의외의 디저트 맛집, 소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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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도착하자마자 꼬막비빔밥 냠냠하고바로 택시타고 온, 테라로사 커피공장 매일 09:00-21:00택시타고 오는길에, 저 멀리서도 보이는 테라로사 택시아저씨가 평일에도 여전히 많구나,,주말엔 압도적으로 더 많다,,, 라고 하셨다 ㅋㅋㅋㅋㅋ여튼 날씨도 좋고 맘에드는 하늘 !! 입구는 요로코롱 들어가는 골목에 있는 , 포토존 여기서 찍어줘야지 큼직한 내부 둘러보기 + 메뉴판들어가면 큼직한 내부, 사람들도 가득가득,,커피 가격표는 요로케주문하는 곳 ! 번호표 뽑고 자리잡고 있으면 된당 !디저트도 한가득, 탐나니까 냉큼 주문하기우리가 자리잡은 자리 , 정원 창가 옆 !주문하고 기다리며 셀카도 찰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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