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놓은 BBQ??비비큐?? 황금올리브반반치킨으로 아침을 채우자


동생이 사놓은 BBQ??비비큐?? 황금올리브반반치킨으로 아침을 채우자

어제 밤에 동생이 치킨이 먹고 싶다 해서 치킨을 시켰다 같이 먹자고 했었는데 나는 그다지 땡기지가 안아서 혼자 먹으라고 하고 내일 먹을테니깐 쫌만 남겨놔라고 주문을 했다 ㅋㅋ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티비 소리와 로봇청소기의 우렁찬소리에 잠에서 일어나보니 엄마가 병원에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제 동생이 먹고 남은 치킨 있으니 먹으라고 하고 엄마는 병원으로 갔다 화장실에가서 오줌쫌 싸고 물한잔을 마시니 배에서 먼가 달라고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식탁에 놓여져있는 치킨을 먹어 볼까나 ~ BBQ모델은 광희네, 박스를 열어보니 어제 동생이 많이 않먹었다 쫌 남아 있었다 나는 후라이드 부터 먼저 뜯기시작했다 오랜만에 먹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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